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충격까지 받았습니다. 저는 오랜 교회생활을 했었는데 항상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 의구점을 가졌어요. 어느 누구도 설명해주지 않았고, 그랬기에 의문점을 기도에 올려두었어요. 누군가 설명해주시길.. 에디오피아 내시처럼 누군가 제게 알려주길 빌립과 같은 자가 있기를 바라고 있었습니다.
제가 궁금했던 점은 처음 믿었던 구원이 가까이 왔다는 말씀이 뭔지 알 수 없었는데, 결국 '재림'에 관한 거였어요.
전 구원이 영혼의 구원이 전부인지 알았어요. 그래서 하나님을 영으로 만나고 교통함에 감사했어요. 하지만 이 육체에 관해 안타까웠어요. 육체는 구원이 안되는구나. 결국 죽어야만 천국 가는구나 뭐 이런 생각을 했어요. 모두들 그렇게 말했구요.
육체는 흙으로 가고, 영은 천국 가고 끝인지 알았거든요.
그런데 참 이상했거든요. 하나님이 육체를 지으셨는데 말이죠.
오늘의 말씀을 통해 온전한 구원이 뭔지 알았습니다. 정말 소름이 돋는 전율이었습니다.
구원의 완성되는 날.
예수님 재림이 어떤 건지 정확히 알려주심에 정말 속 시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 기도를 들어주셨다고 여깁니다.
그리고 재림이 멸망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이루려고 온다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됩니다. 아, 하나님은 정말 위대하셔요.
왜 이런 귀한 말씀을 이제야 알았는지, 그러나 이제라도 알게 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말씀을 듣게 되어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빛의 갑옷을 입는 제가 되길 기도해봅니다.
제가 이해되지 않은 말씀 중 한가지가 있는데 기도에 올려놓았습니다. 언젠가 목사님의 대언을 통해 자세히 설명받는 응답이 있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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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201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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